딸 혜원이와 부산 친구 만나러 출발~~
부산역~~ 오랜만에 와본 부산이 많이 변햇네~~
부산역까지 마중나온 영미와 노상카페에서 맥주한잔~~^^
마린시티 ~~ 숙소로 이동~
수변공원~~ 멀리 광안대교의 전경이 넘 아름답다~
돗자리 깔아놓은 곳까지 바닷물이 밀려드는 ~~ㅋㅋ 넘 아름다운곳~
바닷가에 지어진 해동용궁사~~
연화리 바닷가에서 전복죽와 신선한 해물로 점심식사~~
서민적인 점심식사에 이어 럭셔리한 티타임~~
부산 달맞이 고개 ~
숙소앞 멀리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헤원이와~~
해운대 바닷물에 발도 한번 담그고~~
누리마루에서도 기념사진~~
부산의 대표음식중 하나인 밀면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