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이 만들어낸 예술품을 감상하러 베트남 하노이로 떠났다..
아직은 관광객의 손이 좀 덜 탄 곳이라 그런지
어디를 가든지 베트남 그대로의 모습을 볼수 있었고
배를 타고 들뜬 마음으로 바라본 하롱베이의 풍경은
눈이 부시리 만치 아름다웠다.
숙소에서 바라본 베트남 하노이 시내모습이다
베트남 시내 어디를 가든 오토바이를 탄 사람들이 즐비하다
하롱베이로 가기위해 가는 길은 너무 나도 아름다웠다..
천하의 절경 하롱베이의 모습이다..신의 조각품이라고 할 만 했다..
하롱베이로 가는 길에 있는 키스 바위..
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작고 큰 동굴들이 너무 많았다..